평생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나는 사실 최근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 거의 6~7개월 동안 총 8kg 감량에 성공했다. 그 후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좀처럼 쭉쭉 빠지지는 않는 것 같다. 처음 처럼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지금 체중을 유지하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은 경험했을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피부가 윤기가 없어 지고 몸이 건조해 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변비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물마시기를 병행하고 있지만 쉽게 오는 피로감은 극복하기 힘들때가 많다. 다이어트에 지친 나를 위해 선택한 락토페린! 방송에서 우연히 락토페린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락토페린은 우유 및 기타 체액에서 발견되는 다기능 단백질이..